2011년 4월 19일 화요일

해외에서 한국으로 결제 및 입금하는 방법과 각 장단점 비교

안녕하세요. SendHow Support Team 입니다.

오늘은 해외에서의 결제 및 입금하는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유학시절에 한국에 돈을 보내거나 결제할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대게는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결제를 했었지만, 좀 죄송한 마음도 있고, 자주 말씀드리기도 어려웠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결제방법이나 돈을 보내는 방법을 몇가지 썼는데, 사용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왜 계산한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내야할까?'
'한국에 보내지는 돈이 왜 생각보다 적을까?'
그때는 미화나 엔화가 하루가 다르게 강세일때라 손해보는 느낌이 좀 덜했습니다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적은돈에 실망하고는 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제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것입니다.



1. 왜 계산한 비용과는 차이가 많이 날까요? (환율의 비밀)

외환 거래를 하실때 실제 계산하셨던 비용보다 더 드는 경우가 늘 발생하실 겁니다.

또 의외로 결제/구매대행을 하실때 환율을 너무 낮게 책정한다는 오해를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이 문제는 비용 계산을 하실때 '고시환율-매매기준율' 기준으로 계산을 하셔서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실제 해외에서 외환입금 또는 구매대행을 하실때는 은행이 한국환을 매입하게 되므로 이때 고시환율이 아닌 '파실때' 환율을 기준으로 비용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물론 Paypal 이나 결제/구매대행 업체의 경우 자신만의 환율기준을 가져가기는 합니다만, 이는 은행의 '파실때' 환율 기준에서 1% 내의 기준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 고시환율 대비 '팔때'의 환율은 약 1.75 % 정도의 수준으로 낮게 책정
Paypal 의 경우: 은행의 팔때 환율을 기준으로 약 0.75 % 정도의 수준으로 낮게 책정
사족을 달자면, 은행의 경우 환율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만, Paypal 의 경우에는  환율이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므로 0.75 % 의 오차는 작아지거나 더 커질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신경쓰시면 좀 더 저렴하게 거래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2. 수수료 대전 (은행 송금 vs Paypal vs 결제/구매대행 업체)

수수료는 결제/구매대행을 이용하실때 늘 걸림돌이 되는 항목입니다. 더욱이 해외에서 소액을 여러곳에 보내는 경우에는 원금보다 수수료 비용이 더 나가게 됩니다.

수수료를 피할 수 없다면, 결제하거나 보내야 하는 금액 범위에서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수료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 수수료: 미화 1000 불을 한국에 보낼때 약 30 ~ 45 불의 수수료 발생
결제/구매대행 업체 수수료 : 거래금액의 8% ~ 20% 까지 다양
Paypal 수수료: 거래금액의 약 3.5% + 30 센트 
자 그럼 각 금액 구간 별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소액구간의 수수료 대전결과.jpg>

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는 금액인 1불 에 서 300 불 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비교해 봤습니다.
  1.  일반적인 은행을 통한 외환 입금방법은 고정으로 30 불 정도의 수수료를 부과하므로 수수료 자체를 봤을때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2. 결제/구매대행의 경우 10% 수수료 기준이므로 300 불 이하 거래 시에는 은행 보다는 좀더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Paypal 보다는 좀더 비쌉니다.
  3. Paypal 의 경우 수수료 자체가 300 불 기준으로 약 10 불 정도를 추가적으로 내야 하므로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표를 기준으로 봤을때 수수료 자체는 확실히 Paypal 이 유리합니다.

환율적 차이를 계산한다고 해도, 300 불 기준으로 은행과 약 2 불 정도의 차이가 날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Paypal 이 꽤 많이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 내 입맛에 맞는 서비스는?

지금까지 봤을때 '소액구간'에서는 확실히 Paypal 이나 결제/구매대행 업체가 좀 더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각 서비스 별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상대방도 Paypal 을 안다면 Paypal 로
Paypal 의 경우에는 돈을 받을 사람이 Paypal 계정을 가지고 있고 이 사람이 해당 금액을 정산받아 운용해야 합니다.
물론, 해외에서 널리사용되는 Paypal 의 경우, 판매자가 직접 Paypal 연동을 하여, 별다른 어려움없이 결제를 하거나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Paypal 의 입지가 좁아 결제를 하거나 돈을 보내시는 경우, 연동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쉽게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을 Paypal 에 가입시키거나, 변칙적으로 돈을 보내는 사람이 추가적인 계정에 가입해서 돈을 받을 사람에게 입금시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Paypal 을 모른다면 결제/구매대행 업체를
결제/구매대행 업체의 경우 업체가 직접 입금 내지는 결제를 해주는 경우이므로, 돈을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와 금액만 알려주면 직접 처리하니 쇼핑몰 결제, 게임결제 등에 이용하기 편리한 편입니다. 
단 결제대행을 요청하고 처리되는데 까지 시간이 걸리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단점이 있고, Paypal 보다는 좀 더 불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돈을 결제하거나 보내시는 분께서는 이런점을 잘 확인하시고, 원하시는 거래에 형태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하시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한국으로의 결제방법 및 입금방법에 대해서 설명 및  각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를 입맛에 맞춰 이용하신다고 해도, 불편하신 점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endHow 서비스는 위에서 이야기한 각 서비스의 다음과 같은 단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Paypal 을 사용하기 어렵다? 
사용자가 결제해야 하는 거래정보(판매자 계좌번호 및 금액)를 등록하고 비용을 Paypal 로 결제하면, 그 거래를 대신 무통장입금으로 처리합니다.
Paypal 및 은행은 원하는 금액을 정확하게 입금할 수 없다. 
원하시는 금액은 1원 단위까지 정확하게 무통장 입금할 수 있으므로, 가상계좌 등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aypal, 은행 및 결제대행은 시간이 오래걸린다. 
결제 하셔야 하는 거래정보를 등록 한 후 비용을 Paypal 로 결제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무통장 입금처리를 합니다.

SendHow 서비스는 Paypal과 동일한 환율을 제공하며, 기존과 같은 방법으로 Paypal 을 이용하여 결제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고시환율과 '파실때' 환율 및 Paypal 환율정보는 실시간으로 SendHow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루할 수도 있는 포스팅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좀 재미있는 내용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ndHow Support Team

댓글 2개:

  1. 은행거래와 페이팔거래 비교정보를 찾고있었는데 딱 해결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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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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