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일 일요일

해외에서 한국 온라인바둑게임(타이젬)의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SendHow Support Team 입니다.

벌써 10월 이군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연말 분위기가 날 것 같은 하루하루 입니다.

한국은 벌써 밤낮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고, 바람이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 지고 있네요.

해외에 계신 분들은 어떠신지요?

SendHow 내부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새로운 e-스포츠가 등장을 했습니다.

원래는 주 종목이 스타크래프트 였는데, 일부 직원이 승리를 독식하는 바람에 재미없다는 이유, 어렵다는 이유등으로 참여하지 않는 분이 한분씩 생기시더군요.

그런 분들을 참여 시키고자 여러가지 방안도 세워 봤습니다. 잘하는 분들은 왼손으로 플레이하기, 키보드 안쓰기 등등 온갖 방안을 동원해 보았지만 연습이 되어 있지 않고, 스피드를 따라 가기 힘드신 분들은 불리한건 어쩔 수 없더군요.


게임이 시작하는 순간의 머리속이 이렇다고 합니다.


이런 연유로 e-스포츠의 원래 목적인 '모두가 함께' 라는 취지를 살리고자 내부에서는 새로운 e-스포츠 선정을 하도록 했습니다.

손이 느려도 되고, 한 수 정도 앞서서 보는 재미가 있고, 접하기 쉬운 온라인 게임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에 몇가지 리스트를 검토했다가 참 다양한 이유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1. 국민게임 고스톱 - 온라인에서도 밑장 빼는 분이 있어서 안됨
  2. 카드라이더, 서든스트라이크 게임 - 멀미하시는 분이 있어서 안됨
  3. 프리스타일 등의 스포츠 게임 - 땀 많이 나시는 분이 있어서 안됨(?)
  4. 장기 - 말에 써있는 한문읽기 어려워서 안됨(?)
  5. 체스 - 폰이 좌우로 움직일 수있는데 시스템에 반영안되어 필살전략을 사용하지 못해 불리하다고 우기는 분이 있어서 안됨
  6. 오목 - 일 안하고 옆사람이랑 그림판으로 오목둬서 안됨

위와 같은 사유로 최종적으로 선택된 것이 바로 '바둑' 입니다.

저는 못두지만 제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더군요 -_-;;

(의외인 것이, SendHow 의 꽤 많은 분이 2009 년에 유행했던 '바투'를 통해 바둑이 생각보다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팀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제까지 니들이 유리한 종목으로 했으니 이제 우리 차례임

아 이 무슨 치졸한 말씀이신가요 ㅜ_ㅜ

암튼 이렇게 저의 바둑인생이 본의 아니게 시작된것 같네요.

기념으로 바둑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싶어 팀장님과 블로그 소재로 어떻겠냐고 문의 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컴퓨터는 못해도 컴퓨터로 바둑두는 사람은 많다는 것이군요.

심지어는 해외에 계신 분들은 국내 온라인 바둑사이트에 많이들 가입해서 게임을 즐기신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기념으로 바둑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다룬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한게임 바둑, 넷마블 바둑, 사이버오로, 타이젬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잘나가는 바둑 사이트는 타이젬이라고 하는데,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타 사이트와 다르게, 유료회원이 되면, 강습도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타이젬의 경우에는 해외 거주하시는 분도 서포트를 하고 있어서 게임을 즐기시는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 같네요.

단지 해외 사용자를 위한 결제수단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SendHow 를 이용하시면 결제가 가능하시죠 ^^;;;


SendHow 이용방법은 기존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그럼 오늘 포스팅을 시작 합니다.







해외에서는 기원도 없고 생각보다 바둑을 둘 기회가 없긴 합니다.
(심지어는 장기 둘 기회도 적지요)

혹시나 바둑을 취미로 가지시고 계시고, 이제까지 결제나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 잠시 잊고 계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은 온라인 바둑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잊고 있던 즐거움을 다시한번 만끽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ndHow Suppor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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